반응형 농촌 살리기1 민박집에서 주인 식구들과 함께 준비하고 식사하는 아지무식 민박체험 일본 오이타현의 인구 8천명의 작은마을 여느 농촌과 다를것 없는 평범한 농촌에 도시사람들을 불러모으는 특별한체험이있다. 꾸미지 않는 농촌다움을 소중히 하고 도시와 농촌간의 관계만들기를 하는 곳. 행정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주민의 합심으로 독특한 민박시스템을 만든 아지무식 농촌 민박. 아지무에서 민박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고령자 이기 때문에 도시민들의 방문은 큰 즐거움이다. 농촌에선 흔히 하는 소일거리가 도시민에게는 특별한 체험으로 느껴지고, 시골 친척 집을 방문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어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졌다. 이곳은 주변에 있는 중고등생들의 수학여행지로도 활용되고 있고 있으며, 행정의 지속적인 지원과 여관업법개선으로 보통 농가라도 특별히 개조하지않고 자연, 생활, 문화, 인적자원을 최대한 살리.. 2021. 9. 2. 이전 1 다음 반응형